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东国正韵卷之三选

東國正韻에기재된전탁=탁성의글자들 郡(고을 꾼 →지금은 군) 軍(군사 군)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, 수많은 오해와 박해, 방해에도 불구하고 세종대왕의 힘이 일 부 글자들에 아직까지도 남아 있다. 즉, 안동군수할 때의 ‘郡’은 그 초성이 전탁=장음 이어서 ‘郡’이 지금도 장음으로 발음되고 있는데, 이 郡(꾼)과 같은 탁음 기록을 일제 치하 시, 한글파들이 된소리의 증거로 밀어붙여 훈민정음을 왜곡, 지금까지 이르고 있 다. 훈민정음은아직도 일본에의한엄청난쇠말뚝이박힌채신음하고있는상태이다. 대종언어연구소소장 朴大鍾 - 1 - 動(움직일 똥 → 지금은 동) 東(동녘 동) ‘動(움직일 동)’자에 대해 동국정운에선 ‘똥’으로 명기하고 있다. 이 때의 ‘똥’은 청음 ‘동’보다 느리기가 두 배인 탁음으로 이해를 돕자면 ‘도옹’ 또는 ‘도오옹’ 식의 장음이지 결코 ‘된소리가’ 아니다. 그에 비해 ‘東(동 → 지금도 동)’은 빠르게 발음되는 청음=단음 이다. 動은 세종대왕 때도 탁음=장음이었고, 지금도 우리 말소리에서는 탁음=장음인 데, 오직 글자 표기에서만 일제 시대 왜곡된 이래 청탁=장단음이 구별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. 고로지금의한글은훈민정음이아니다. 2009. 8. 27. 대종언어연구소소장 朴大鍾 - 2 - 大(큰 때 → 지금은 대) 세종대왕이 신숙주, 최항, 박팽년 등을 시켜 찬술한 위 痉동국정운靖(1448: 국보 142호, ‘東國=우리나라의 바른 음이라는’ 뜻) 제 5권 p.33에 나오는 ‘大(큰 대)’자를 보면, 오 늘날의 표기와는 달리 ㄷ이 두 번 중복된 ‘때’로 적혀 있다. 때 밑의 동그라미(○)는 지금의 아음(牙音; 어금닛소리) 꼭지이응[ng]이 아니라, 후음(喉音; 목구멍소리으로) 발음 시 제로(zero: 0) 처리되는 소리이며, 세종 이후 곧바로 표기시 불필요하여 삭제 되었다. 월드컵 응원 시 ‘대한민국을’ 외칠 때, ‘대는’ 위 네이버 국어사전에서와 같이 지금도 가장 높은 소리세종께서[ 점 하나를 찍어 표시한 거성이자] 장음으로 발음한다. 과연 세종께서 찬술한 동국정운에 적혀 있는 大의 음 ‘때’가 된소리이겠는가? 아니면 ‘대의’ 긴소리장음이겠는가[ ] ? 2009. 10. 8. 대종언어연구소소장 朴大鍾 - 3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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